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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석사공부를 하고 있는 '이선희' 학생입니다. 장학금 또는 학술지원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어, 이렇게 긴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 저는 'Biological oceanography 해양생물학' 을 공부하고 있고, course work을 마치고, 현재 해파리의 번식에 대한 석사논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 교육모델의 장'인 독일에서 전문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참석할 수 있는 학회, 부가교육과정 등을 이수해야 하는 좋은 환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만큼 많이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일 년간을 공식적인 장학금을 찾았지만 해양관련 석사연구지원은 힘들었습니다. 학업을 위한 치열한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끝없이 고민하는 저를 보고, 홈페이지를 찾아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해파리 성장 속도에 미치는 요인을 주제로 잡고, 실험 및 졸업논문 작성, 발표 (확정, 재 유럽 한인과학자협회)및 논문투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에 장학금 형식의 펀딩이 필요합니다. 학급 내 유럽친구들도 지원처를 찾고 있고, 석사논문 진행 시 장학처 또는 Bayer AG(바이엘제약) 외 소규모 해양관련 회사 또는 환경보호를 위하는 업체로 부터 지원비를 받고, 발표 및 결과제출시 첨부하는 문화가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여러 문은 두드렸으나, 유럽학생들이 우선인 경우가 많아 사실은 제가 선택되기란 매우 불투명합니다. 이에 송복은장학재단의 장학생이 될 수 있는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대략적으로는 3월부터 11월까지 전체 금액 약 5500유로로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현재 실험계획서 및 논문윤곽에 대한 논의 중입니다.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실험 및 2번이상의 학회참가, 논문제출 용도로만 사용할 계획입니다.
2014 겨울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였고, 대학교 때 성적전액장학금 이 외에 다른 장학금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실험실에서 일을 했고, 유학 초기 입학자금을 위해 회사와 학교 연구실에서 졸업 후 2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때문에 제가 어떠한 과학관련 국가장학금이나 공식적인 장학금자격에 어긋났습니다. (많은 유학장학금은 대학졸업 전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이기 때문이었죠. 연구활동은 박사과정 대상) 순수과학의 출발지인 독일에서 공부하겠단 일념으로 졸업논문의 학기까지 왔으나, 처음과 같은 상황으로 여전히 장학금을 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실험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이 가능하였고, 부모님이 최대한 도와주셨습니다. 현재 제가 쓰는 생활비는 보험료+기숙사비 두개 외에는 최소로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유럽도 연구비 부족으로 학생들의 보조비용을 위한 공석이 적고 외국인을 지원하는 장학재단의 경우 OECD에 가입된 한국은 보통 제외되고 있습니다. 절실하고 급한 마음에 이렇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시작한 호기심이 발전한다면, 학문이 지닌 잠재적 역량으로 세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불과 몇 년 내로 제 자신도 사회에 독립적으로 설 시기가 된다면, 분명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일에 선뜻 나설 것입니다. 대학교 내내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주 참여하였던 공부방 자원봉사는 사람에게 교육이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불우한 환경이든 뛰어나지 않은 능력을 가진 친구들도 언제든 희망을 가진다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고 열정적인 동기를 가지는 사례를 직접 보았습니다. 또한 독일학문의 중심에서 감동받았던 참교육의 장점을 훗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실로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자격과는 다른 것을 보았지만, 무례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장학생의 가능성이 없더라도 주시는 조언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제 이력서를 우선 첨부합니다.
이선희드림,
올해 해파리 성장 속도에 미치는 요인을 주제로 잡고, 실험 및 졸업논문 작성, 발표 (확정, 재 유럽 한인과학자협회)및 논문투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에 장학금 형식의 펀딩이 필요합니다. 학급 내 유럽친구들도 지원처를 찾고 있고, 석사논문 진행 시 장학처 또는 Bayer AG(바이엘제약) 외 소규모 해양관련 회사 또는 환경보호를 위하는 업체로 부터 지원비를 받고, 발표 및 결과제출시 첨부하는 문화가 대중화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여러 문은 두드렸으나, 유럽학생들이 우선인 경우가 많아 사실은 제가 선택되기란 매우 불투명합니다. 이에 송복은장학재단의 장학생이 될 수 있는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대략적으로는 3월부터 11월까지 전체 금액 약 5500유로로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현재 실험계획서 및 논문윤곽에 대한 논의 중입니다.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실험 및 2번이상의 학회참가, 논문제출 용도로만 사용할 계획입니다.
2014 겨울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였고, 대학교 때 성적전액장학금 이 외에 다른 장학금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실험실에서 일을 했고, 유학 초기 입학자금을 위해 회사와 학교 연구실에서 졸업 후 2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때문에 제가 어떠한 과학관련 국가장학금이나 공식적인 장학금자격에 어긋났습니다. (많은 유학장학금은 대학졸업 전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이기 때문이었죠. 연구활동은 박사과정 대상) 순수과학의 출발지인 독일에서 공부하겠단 일념으로 졸업논문의 학기까지 왔으나, 처음과 같은 상황으로 여전히 장학금을 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실험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이 가능하였고, 부모님이 최대한 도와주셨습니다. 현재 제가 쓰는 생활비는 보험료+기숙사비 두개 외에는 최소로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유럽도 연구비 부족으로 학생들의 보조비용을 위한 공석이 적고 외국인을 지원하는 장학재단의 경우 OECD에 가입된 한국은 보통 제외되고 있습니다. 절실하고 급한 마음에 이렇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시작한 호기심이 발전한다면, 학문이 지닌 잠재적 역량으로 세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불과 몇 년 내로 제 자신도 사회에 독립적으로 설 시기가 된다면, 분명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주는 일에 선뜻 나설 것입니다. 대학교 내내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주 참여하였던 공부방 자원봉사는 사람에게 교육이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불우한 환경이든 뛰어나지 않은 능력을 가진 친구들도 언제든 희망을 가진다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고 열정적인 동기를 가지는 사례를 직접 보았습니다. 또한 독일학문의 중심에서 감동받았던 참교육의 장점을 훗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실로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자격과는 다른 것을 보았지만, 무례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장학생의 가능성이 없더라도 주시는 조언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제 이력서를 우선 첨부합니다.
이선희드림,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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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iculum vitae 2016.pdf (183.5K)
10회 다운로드 | DATE : 2016-02-14 0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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