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복은장학회 후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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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김수남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송복은장학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게 벌써 4~5년 전 이네요.
졸업하고 난 이후로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니 제일 기억에 많이 남고 제일 그리운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3학년 때는 수능이라는 것이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말이예요.
그래도 힘들게 하는 그 모든 것들을 각자 얼마나 잘 견뎌내고 해내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뚜렷한 목표가 있고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위해 더 열심히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도 쉽사리 마음 잡기가 힘들 거예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대학 입시 원서를 넣기 전까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어떤 일을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확신이 늦게 들어섰거든요.
하지만 확신이 들어선 이후로는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고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것이 분명해졌었어요.
그 때문에 고등학교 보다 더 힘든 대학 생활을 꿋꿋이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발을 내딛은 대학도 그리 만만하지 않은 곳이었어요.
처음엔 제가 지원했던 간호과만 이렇게 힘들까 생각을 했는데 모든 대학, 모든 학과 어디든 쉬운게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때 부턴 받아 들이고 앞으로의 꿈을 위해 간호사가 되어 있을 모습을 떠올리며 힘든 과정들을 견뎌냈었어요.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후배님들 !
꿈이 정해졌다면 그 꿈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세요.
아직 꿈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 꿈을 찾기에만 연연해 하지 말고 지금 손에 쥔 연필을 열심히 놀리면서 꿈도 찾았으면 합니다.
후배님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서 '그때 좀 더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 없으시길 바랄게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
진주에서
김수남(2003, 2004년도 수혜)
저는 이제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 김수남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송복은장학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게 벌써 4~5년 전 이네요.
졸업하고 난 이후로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시간이 흘러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니 제일 기억에 많이 남고 제일 그리운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3학년 때는 수능이라는 것이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말이예요.
그래도 힘들게 하는 그 모든 것들을 각자 얼마나 잘 견뎌내고 해내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뚜렷한 목표가 있고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위해 더 열심히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도 쉽사리 마음 잡기가 힘들 거예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대학 입시 원서를 넣기 전까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어떤 일을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확신이 늦게 들어섰거든요.
하지만 확신이 들어선 이후로는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고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것이 분명해졌었어요.
그 때문에 고등학교 보다 더 힘든 대학 생활을 꿋꿋이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발을 내딛은 대학도 그리 만만하지 않은 곳이었어요.
처음엔 제가 지원했던 간호과만 이렇게 힘들까 생각을 했는데 모든 대학, 모든 학과 어디든 쉬운게 없다는 걸 알았어요.
그때 부턴 받아 들이고 앞으로의 꿈을 위해 간호사가 되어 있을 모습을 떠올리며 힘든 과정들을 견뎌냈었어요.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후배님들 !
꿈이 정해졌다면 그 꿈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세요.
아직 꿈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 꿈을 찾기에만 연연해 하지 말고 지금 손에 쥔 연필을 열심히 놀리면서 꿈도 찾았으면 합니다.
후배님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서 '그때 좀 더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 없으시길 바랄게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
진주에서
김수남(2003, 2004년도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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